▒▒인구 다이브 리조트 (Ingu Dive Resort)▒▒

--홈 > 바다일기



  물텀벙(2010-08-12 09:57:43, Hit : 2144, Vote : 223
 휴가 끝입니다.

뜨겁던 태양이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어제 태풍이 올라오다 못오고 남동해로 빠져 나가기는 했지만 ,
적지않은 양의 비가 내리고 약간의 바람도 불어서 이 여름의 무더위를 함께 쓸어가버린듯 합니다.
동해바다는 먼바다의 풍랑으로 태풍의 영향은 다한것 같네여.~~~
조그만 다락논에 피어난 벼이삭과,
한밤중에도 들리는 매미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 여름기간 내내 차가웠던 수온이 오를수있는 마지막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올해, 동해바다의 이상기온으로 수온이 10도 이하를 보여 왔는데,
정상의 수온으로 회복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온이 오르면서 시야가 흐려질수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 올라가면 11월까지는 따뜻한
동해의 수중을 감상할수 있을것 입니다.
님들, 여름의 막바지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힘찬하루 되십시오.....





뜨거운 바다.^^
지난주말의 주의보.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