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인구 다이브 리조트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먼져 죄송하다는 말 먼져 하고 싶군요.
그동안 먼발치에서 제가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분들이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져 즐거운소식이 있어서 전해야 겠군요.
어제 오전에 제가 둘째아이를 보았습니다.딸을 내심 바랐는데 아들이더군요.
그래서 우리 삼부자 등쌀에 와이프만 힘들게 된것같습다.
이번을 계기로 리조트가 다시 도약할수 있는 발판을 삼아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다.
지금 밖의 날씨는 비가 오는군요. 이번비로 피서객들은 많이 줄어들것 같습다.
그리고 바다의 날씨는 점점 좋아질것 같구요.그동안 못보았던 님들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다.
님들 감사합니다.
